전교생 1,020명이 직접 체험한 AI 윤리 수업 - 교풀AI로 1차시 만에 가능했던 이유 (시흥은행중학교 - 생성형AI를 수업에 접목하다)
시흥은행중학교 전교생이 교실에서 '생성형 AI'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AI 윤리·디지털 리터러시 학습한 교육 사례입니다. 딥페이크, 저작권, AI 환각까지 교풀AI 에듀테크로 45분 실습 수업을 진행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May 04, 2026
Contents
📍 4월 30일, 시흥은행중학교에서 있었던 일사례 발표를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AI 도구를 켜고, 질문하고, 비교하고, 판단했습니다.
교풀AI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왜 AI 윤리 수업이 어렵게 느껴질까?📍 그런데, 강사 입장에서 가장 걱정되는 게 뭘까요?📚 6가지 윤리 수업, 45분 안에 다 담았다챕터 1 | AI의 정체성 - 도구와 페르소나챕터 2 | AI 리터러시 — 환각과 교차검증챕터 3 | AI 윤리와 보안 - 개인정보·편향성챕터 4 | AI와 저작권 - CCL·공정이용 판정 실습챕터 5 | 딥페이크와 초상권 - 법적 책임챕터 6 | 디지털 시민성 - 나만의 AI 활용 서약서🛡️ 교풀AI로 진행할 때 달라지는 3가지📊 수업 결과🏫 우리 학교에서도 진행할 수 있나요?
📍 4월 30일, 시흥은행중학교에서 있었던 일
34학급, 1,020명. 하루 만에. 교풀AI로.
시흥은행중학교(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AI 윤리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학년별 주강사 1명씩 총 3명이 투입되었고, 각 학급당 45분씩 순차적으로 수업이 이어졌습니다.
- 1학년 11학급
- 2학년 12학급
- 3학년 11학급
사례 발표를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AI 도구를 켜고, 질문하고, 비교하고, 판단했습니다. 교풀AI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 왜 AI 윤리 수업이 어렵게 느껴질까?
많은 선생님들이 AI 윤리 수업을 계획할 때 이런 고민을 하십니다.
"딥페이크, 저작권, 개인정보… 개념은 알겠는데 45분 안에 학생들이 실제로 느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기존 AI 윤리 교육은 대부분 사례 중심의 '보여주기' 구조였습니다. 영상 보고, 사례 읽고, 강사 설명 듣고 끝. 학생 입장에서는 "그래서 나랑 무슨 상관?" 이라는 거리감이 남습니다.
이번 시흥은행중 수업은 달랐습니다. 학생 스스로 AI에 질문을 던지고, 결과를 비교하고, 윤리적 판단을 내리는 경험을 설계했습니다.

📍 그런데, 강사 입장에서 가장 걱정되는 게 뭘까요?
전교생 대상 AI 수업을 앞둔 강사(또는 교사)라면, 수업 내용보다 이 생각이 먼저 듭니다.
"34학급 학생들이 AI로 이상한 걸 치면 어떡하지?""내가 설명하는 동안 애들이 딴 짓 하고 있어도 모르는 거 아닌가?""AI 수업인데 AI가 엉뚱한 답을 내놓으면 수업이 무너지는 거잖아."
이번 시흥은행중 수업에서 강사 3명이 34학급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었던 건, 준비가 특별히 많아서가 아닙니다. 교풀AI가 이 걱정들을 구조적으로 덜어줬기 때문입니다.
학생이 욕설이나 비윤리적인 내용을 입력하면 AI 도구 자체가 작동을 멈춥니다. 강사가 일일이 제지하지 않아도 됩니다. 학생 34명의 AI 활동 전체가 강사 화면에 실시간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앞에서 설명하는 중에도 누가 무엇을 입력하고 있는지 놓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도구 자체가 "답을 주는 AI"가 아니라 "질문하게 만드는 AI"로 설계되어 있어서, 학생이 AI에 끌려다니는 대신 스스로 판단하고 비교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수업 준비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사가 처음부터 도구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교풀AI에서 제공하는 AI 클래스 가이드를 복제해서 바로 쓸 수 있고, 학급 구성이나 학년에 맞게 일부만 수정하면 됩니다. 이번 수업도 그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6가지 윤리 수업, 45분 안에 다 담았다
수업은 총 6개 챕터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챕터마다 개념 설명 → 실습 활동 → 핵심 정리가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챕터 1 | AI의 정체성 - 도구와 페르소나
"AI에게 인격이 있을까요, 아니면 연기를 하는 걸까요?"
학생들은 '착한 AI'와 '악당 AI' 도구를 나란히 열어, 똑같은 고민을 입력했습니다.
예시 입력: "오늘따라 숙제하기 너무 싫어..."
😇 착한 AI는 응원의 말을, 😈 악당 AI는 "숙제 따위 하지 마!"라고 답했습니다.
학생들이 웃으면서 물어봅니다. "선생님, 이거 같은 AI 아닌가요?" 맞습니다. 같은 AI입니다. 다른 건 프롬프트(지시) 뿐입니다.
이 한 번의 경험으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이해합니다. AI는 인격체가 아니라, 사람이 설계한 도구다. AI를 어떻게 쓸지 결정하는 권한은 사용자 자신에게 있다는 것도요.

챕터 2 | AI 리터러시 — 환각과 교차검증
"세종대왕이 맥북 프로를 집어 던졌다고?"
AI가 자신 있게 내놓은 황당한 답변, '세종대왕 맥북 던짐 사건'을 보여줍니다. 맥북은 2006년에 출시되었는데, AI는 조선왕조실록에 그런 기록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AI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확인한 뒤, 팩트체크 습관의 중요성을 배웁니다.
AI의 답변은 '검색 결과'가 아니라 '확률적으로 가장 그럴듯한 문장'입니다. 이 차이를 경험으로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챕터 3 | AI 윤리와 보안 - 개인정보·편향성
"내가 AI에게 입력한 정보는 어디로 갈까?"
AI 학습 데이터의 작동 방식, 답변 속에 숨어 있는 편향성 사례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의 실질적인 이유를 배웁니다.

챕터 4 | AI와 저작권 - CCL·공정이용 판정 실습
저작권 도구: "내 상황을 입력하면 AI가 위반 여부를 알려줍니다"
학생들이 실제 상황을 입력합니다.
"유튜브 배경음악을 내 영상에 썼는데 괜찮을까요?"
AI가 CCL 조건과 공정이용 기준을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저작권은 신청하는 게 아니라, 창작하는 순간 자동으로 생깁니다. 이 한 문장이 학생들에게 가장 인상적이었다는 피드백이 많았습니다.

챕터 5 | 딥페이크와 초상권 - 법적 책임
"재미로 만든 영상이 범죄가 될 수 있을까?"
실제 사건 4가지를 소개한 뒤, '상황 판단관 AI' 도구를 열었습니다.
학생 입력: "친구 얼굴이랑 아이돌 합성해서 단톡방에 올렸어요. 재미로요."AI 판정: ❌ 심각한 범죄 행위입니다 — 성폭력처벌법상 7년 이하 징역, 단톡방 전원이 공범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법 조문을 읽어주는 게 아닙니다. 학생이 직접 입력한 상황에 대한 AI의 판정을 받는 경험이, 훨씬 깊이 남습니다.
2024년 개정 기준, 딥페이크 영상을 시청만 해도 처벌 대상입니다. "몰랐다"는 변명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챕터 6 | 디지털 시민성 - 나만의 AI 활용 서약서
마지막 챕터는 선언으로 끝납니다.
저는 AI를 사용할 때 다음을 지키겠습니다.
- AI의 답변을 반드시 다른 출처와 교차검증하겠습니다.
- 타인의 저작물·초상을 허락 없이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 AI 결과물을 그대로 제출하지 않고, 내 생각을 더하겠습니다.
- AI 사용에 대한 최종 책임은 '나'에게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서명한 서약서는 수업의 마무리이자, 배운 것을 자기 언어로 확인하는 과정이 됩니다.

🛡️ 교풀AI로 진행할 때 달라지는 3가지
일반 챗봇이나 범용 AI 도구로 같은 수업을 진행하면 생기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부적절한 발화, 통제되지 않는 활동, 교사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는 상황.
교풀AI는 이 세 가지를 구조적으로 해결합니다.
① 학생이 욕설·비윤리적 입력을 시도하면 AI 도구 자체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강사나 교사가 직접 설계한 교풀AI 도구에는 안전 가드레일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AI 윤리를 가르치는 수업이 비윤리적으로 흐르지 않습니다.
② 학생들의 AI 활동 전체가 실시간으로 대시보드에 기록됩니다.
강사는 교실 앞에 서면서도 34명 학생이 지금 어떤 입력을 하고 어떤 결과를 받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업 흐름을 놓치지 않습니다.
③ 학생들은 AI에게 답을 받지 않습니다. 사고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교풀AI 도구는 교사(또는 강사)가 직접 수업 목적에 맞게 설계합니다. "정답을 줘"가 아니라,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근거를 찾아볼까?"를 유도하는 구조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수업 결과
이번 시흥은행중 수업에서는 총 12명의 강사님들이 수고해주셨습니다. 한 교시 45분 중 강사가 실습을 진행한 시간은 평균 약 20분.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생들의 참여 밀도는 높았습니다.
항목 | 수치 |
총 교육 인원 | 약 1,020명 |
참여 학급 수 | 34학급 (1~3학년 전체) |
학급당 수업 시간 | 45분 (1차시) |
평균 실습 시간 | 약 20분 |
학년별 주강사 | 1명씩, 총 3명 |
🏫 우리 학교에서도 진행할 수 있나요?
이번 수업에서 활용한 교풀AI 도구는 학교 단위 도입 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별 교사가 직접 클래스를 설계하거나, 교풀AI가 제공하는 AI 클래스 가이드를 복제해서 바로 쓸 수도 있습니다.
AI 윤리·디지털 리터러시 수업뿐 아니라, 국어·영어·과학·사회·진로 등 전 교과에서 활용 가능한 수업 꾸러미를 교풀AI에서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교풀AI 무료로 체험하기 → gyopool.com👉 학교 도입 상담 신청 → contact@gyopool.com / 02-2059-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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