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고등학교 자율주행 RC카 제작 - 고등학생 20명이 6차시 동안 코딩한 장애물 회피 RC카
사례 요약
기관 | 배명고등학교 |
대상 | 배명고등학교 학생 20명 |
일정 | 2024년 5~6월, 총 6차시 |
교육 내용 | 거리를 인식해 장애물을 피하는 자율주행 RC카 제작 |
프로그램 | 피지컬 AI 메이커 |
교구·도구 | 아두이노 자율주행 코딩 키트, 초음파 센서, 코풀(당시 SW 코스웨어) |
결과물 | 장애물을 피해 주행하는 RC카와 코드, 코풀에 올린 소감문 |
배명고등학교 학생 20명이 2024년 5~6월 총 6차시 동안 아두이노로 자율주행 RC카를 만들었습니다. 학생들은 피지컬 컴퓨팅과 C언어 기초를 배운 뒤 키트로 RC카를 조립하고, 초음파 센서로 앞의 장애물을 감지해 피해 가는 코드를 작성했습니다. 마지막에는 각자 만든 코드와 수업 소감을 코풀에 올렸습니다.
자율주행이란
자율주행은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자동차가 주행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스스로 운전하는 기술입니다. 주로 센서, 카메라, 레이더, GPS 같은 기술로 주변 차량이나 장애물을 피해 이동하며, 자동차 외에 드론과 항공기 등에도 쓰입니다. 이 수업에서는 초음파 센서로 장애물을 피하는 원리를 RC카에 구현했습니다.
수업 흐름 · 개념에서 조립, 자율주행 코드까지
학생들은 RC카를 만들기 전에 피지컬 컴퓨팅의 개념을 간단히 배우고, 아두이노에서 쓰는 C언어의 기초를 익혔습니다. 이어서 키트의 부품으로 RC카를 조립했습니다.
아두이노 자율주행 코딩 키트로 RC카를 조립하는 학생들
조립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코드를 작성했습니다. 초음파 센서로 일정 거리 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피해 가며 스스로 주행하도록 하는 코드입니다.
초음파 센서를 앞에 단 자율주행 RC카
코드에서 오류가 나면 학생들은 친구들과 어느 부분에서 오류가 났는지, 무엇을 고치면 되는지 이야기하며 수정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친 뒤 각자 자동차를 움직이려고 만든 코드와 수업 소감을 코풀에 올리며 수업을 마쳤습니다.
참여 학생 소감
학생들이 코풀에 올린 소감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아두이노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RC카를 만드는 활동이 재밌었다. 프로그래밍이 어렵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다음번에도 하고싶다”
“어려웠던 점은 회로에 알맞은 전선을 연결하는 일이였다. +와 gnd 등을 구분하는 것도 헷갈렸고, 코드에서 설정한 것과 맞지 않은 부분에 연결하면 아예 작동도 안하였다.”
“본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RC카 제작을 통해 하드웨어에도 어느 정도 흥미가 생긴 거 같다.”
전선 연결이 어려웠다고 쓴 학생은 선생님께 물어보며 회로를 이해하고 스스로 해결했다고 적었습니다.
학생들이 코풀에 올린 RC카 제작 소감문
교풀에듀가 맡은 일
수업: 6차시 동안 피지컬 컴퓨팅과 C언어 기초, RC카 조립, 초음파 센서 자율주행 코딩과 오류 수정을 진행했습니다.
교구: 아두이노 자율주행 코딩 키트를 사용했습니다.
코스웨어: 당시 SW 코스웨어였던 코풀에 학생들이 코드와 소감을 기록하게 했습니다.
이런 학교·기관에 맞습니다
6차시 분량으로 자율주행의 원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수업을 찾는 고등학교
소프트웨어에 관심 있는 학생이 회로와 하드웨어까지 함께 다뤄 보게 하려는 정보 교사
학생들이 만든 코드와 소감을 기록으로 남기는 수업을 원하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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