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공통영어1' AI 교과 융합 수업 자료 (지도안·수행평가) - 생성형 AI 를 수업에
공통영어1 수업 지도안 찾다가 이 글까지 오셨다면, 아마 '영어 수업에 AI를 어떻게 쓰지?' 싶으셨을 거예요. 어색하게 느껴지는 게 당연해요. 제미나이로 가정통신문이나 생기부 문구 정도는 만들어 봤어도, 그걸 영어 수업에 들이려니 막막하죠.
그런데 공통영어1 교과 융합 AI 수업은요, 학생이 자기 경험을 영어로 써보거나 글 속 인물의 심정을 자기 말로 풀어내는 그 막히는 순간에, AI가 5분쯤 잠깐 거드는 방식이에요. 이 글에서 그 모습을 보여드리고, 공통영어1(고1) 한 해를 통째로 준비해 둔 자료도 같이 소개할게요.
'AI 쓰고는 싶은데' 보통 여기서 막혀요
AI를 수업에 써보려다 멈추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크게 네 가지예요.

교실에서 범용 AI는 연령이나 정책 때문에 그대로 쓰기가 어려워요.
학생이 생각해보기도 전에 답부터 받아버려요. 영어는 특히 영작을 통째로 받아쓰기 쉽죠.
그 과정이 안 남으니 과정중심평가로 잇기가 힘들어요.
쓸 만한 AI 도구도 교과마다 제각각이라 매번 새로 찾아야 해요.
그래서 'AI 쓰고는 싶은데...' 하다가 멈추게 돼요. 교풀AI는 딱 이 네 가지를 풀려고 만든, 교과·차시에 맞춘 수업용 AI 도구 모음이에요.
진짜 공통영어1 AI 수업은 이런 모습이에요
1단원 새 학기 학교생활 시간을 예로 들어볼게요. 학생들이 활동지에 자기 감정 일기를 영어로 써요. '오늘 기분이 좋았다', '친구랑 잘 지냈다' 정도까지는 쓰는데, 대부분 거기서 멈춰요. 더 정확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거나, 같은 단어만 반복하게 되죠.
이때 학생이 자기가 쓴 걸 교풀AI에 있는 수업용 AI 도구인 '감정 일기 표현 다듬기 튜터'에 넣으면, AI 도구가 영작을 대신 써주는 게 아니라 이렇게 되물어요. '여기서 happy 말고 그 기분을 더 콕 집는 단어는 없을까요? 그때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렇게 느꼈죠?' 학생은 그 질문을 붙잡고 'glad가 아니라 relieved였구나', '시험 끝난 다음이라 그랬구나' 하면서 자기 문장을 다시 써요.
AI가 답을 준 게 아니라, 학생이 자기 경험을 더 정확한 영어로 꺼낸 거예요. 선생님이 한 건요? 그 차시에 '감정 일기 표현 다듬기 튜터'를 복제해서 걸어둔 게 전부예요. 프롬프트 짤 일도, 뭘 설치할 일도 없어요. 그리고 학생이 처음에 뭐라고 쓰고 어떻게 고쳤는지가 다 남아서, 채점할 때 그대로 수행평가 자료로 쓸 수 있어요.

그냥 제미나이 쓰면 안 되나요?
행정 일은 제미나이로 충분해요. 근데 수업은 좀 달라요. 제미나이는 빈 채팅창이라, 학생이 한 번 물어보면 답이 통째로 나와버려요. 영어 일기도 발표 원고도 그대로 베끼기 딱 좋죠. 'AI한테 의존하면 어쩌나' 싶은 게 바로 이 지점이에요.
교풀AI 공통영어1 도구는 한 차시에 5분에서 10분만 끼어들고, 학생이 받은 답을 꼭 자기 말로 다시 쓰게 만들어요. 선생님은 프롬프트 짤 필요 없이, 있는 AI 도구 복제해서 우리 반에 맞게 살짝만 고치면 돼요.
구분 | 제미나이 같은 일반 챗봇 | 교풀AI 공통영어1 도구 |
|---|---|---|
수업 준비 | 차시마다 프롬프트 직접 입력 | 차시별 도구 복제해서 바로 |
AI 개입 | 처음부터 끝까지 답을 다 줌 | 막히는 5~10분만 질문으로 |
의존 방지 | 영작·원고 그대로 베끼기 쉬움 | 꼭 자기 말로 다시 쓰게 |

이 자료에 뭐가 들어있나요
공통영어1(고1) 한 과목을 처음부터 끝까지 AI로 돌릴 수 있게, 4단원 48차시에 AI 도구 16개를 차시마다 붙여놨어요. 일반 수업 도구 12개에 수행평가 채점 도구 4개, 단원별 클래스 가이드까지요. 모든 단원이 읽기 코치 → 표현 다듬기 튜터 → 발표 코치의 같은 흐름이라, 한 단원 익혀두면 나머지도 똑같아요.
필요한 차시만 골라 써도 돼요. 수업용만 있는 것도 아니에요. 그동안 제미나이로 하던 생기부나 가정통신문 같은 일 도와주는 AI 도구도 같은 계정에 있어서, 행정에 쓰던 걸 수업으로 넓히기만 하면 돼요.
항목 | 내용 |
|---|---|
단원 / 차시 | 4단원 / 48차시 (2022 개정 교육과정) |
AI 도구 | 16개 (일반 12 · 수행평가 채점 4) |
도구 성격 | 읽기 코치·표현 다듬기 튜터·발표 코치 (한 차시 5~10분) |
바로 쓰기 | 차시별 활동지·수행평가 채점·단원 클래스 가이드 |
공통영어1 한 해, 이렇게 흘러가요
단원마다 읽고, 쓰고, 말하는 통합 활동이 같은 순서로 돌아가요. 학생이 먼저 읽고 쓰고 말해보고, 막히면 AI 도구가 질문으로 거들고, 다시 자기 말로 정리하는 흐름이에요.
1단원 새 학기 학교생활: 학교생활 조언 글을 읽고, 감정 일기를 쓰고, 새 학기 다짐을 발표해요.
2단원 음식·여행 경험: 음식 조합 글을 읽고, 음식점 소감문을 쓰고, 비밀 요리법을 발표해요.
3단원 자연·생명의 소중함: 문어 이야기 속 심정을 읽고, 식물 관찰 보고서를 쓰고, 야생동물 행사를 홍보해요.
4단원 여행·여가 경험: 여행기의 흐름을 읽고, 여행 이메일 답장을 쓰고, 우리 동네 촬영 명소를 발표해요.
한 해 동안 쓰는 방식도 조금씩 바뀌어요. 3~4월엔 선생님이 읽기 코치를 화면에 띄워 직접 시범 보이고, 5~6월엔 음식·여행 경험을 모둠이 함께 쓰며 표현 다듬기 튜터로 상호 점검하고, 9~10월엔 화자 심정 추론 같은 고차 읽기를 개별로 심화하면서 수행평가와 잇고, 11~12월엔 학생들이 이메일·발표 실용문을 스스로 쓰고 점검하는 단계로 넘어가요. 같은 AI 도구가 과학 관찰 기록이나 진로 발표 맥락에서도 그대로 재활용돼서, 교과 융합 수업으로 넓히기도 편해요.
수업만요? 생기부 같은 행정까지 같이
교풀AI를 수업 도구로만 보면 절반만 쓰는 거예요. 학기 말 생기부 기재가 제일 골치인데, 거기 쓰는 AI 도구가 따로 있어요. 생기부 AI 보조 도구 22종이 과목별 세특이랑 행동특성 문구를 최신 기재요령에 맞춰 도와줘요. 특수교사용 IEP·행정 보조 도구나 수행평가 루브릭 만들기 도구처럼 상황에 맞는 것도 있고요. 교과 행정 도구 모음에서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요. 수업이랑 행정을 같은 계정에서 하니까, AI 사용법을 두 번 배울 필요가 없어요.

벌써 쓰고 있는 학교들
무슨 특별한 학교만 하는 거 아니에요. 시흥은행중학교는 전교생 1,020명이 하루 만에, 그것도 한 반에 45분 한 차시로 AI 윤리 수업을 끝냈어요. 강사들도 AI 도구를 처음부터 만든 게 아니라, 교풀AI에 있는 클래스 가이드를 복제해서 학년에 맞게 조금만 손봤대요.
과목도 안 가려요. 중학교 국어에선 학생이 소설 원문 넣고 시점을 바꿔보고, 고등학교 역사에선 '백정'이 고려 때랑 조선 때랑 뜻이 어떻게 다른지 AI한테 따져 물었어요. 초등 사회·국어, 중학교 도덕도 마찬가지였고요. 공통영어1도 똑같아요. 한 번 익혀두면 다른 과목에서도 그대로 쓰니까, 융합 수업으로 넓히기도 편해요. 사례 더 보고 싶으면 교과 융합 수업 사례 모음에 모아놨어요.

준비요? 복제 한 번이면 끝이에요
교풀AI에 있는 공통영어1 AI 도구와 클래스 가이드를 복제해서, 우리 반에 맞게 조금만 고치면 바로 써요. 프롬프트를 새로 짜거나 뭘 만들 필요 없어요. 가입하고 나면 첫 차시 AI 도구를 무료로 바로 돌려볼 수 있고요. 교풀AI 교원 연수에선 도구를 수업에서 어떻게 보여주고, 학생들이 AI에 기대지 않게 어떻게 잡고, 그 활동을 평가에 어떻게 잇는지를 실제 수업 기준으로 알려줘요. 교풀AI 블로그엔 과목별 사례가 계속 올라오고, 궁금한 건 교풀AI 교사 커뮤니티에서 물어보면 돼요.
AI가 영 처음이라 막막하면, 교풀AI가 처음이신가요 글이랑 교사용 가이드부터 보면 돼요.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첫 수업은 바로 나와요.
같이 보면 좋은 고등학교 과목별 자료도 있어요: 체육1 · 음악 · 한국사1 · 기술·가정 · 통합과학1 · 통합사회1 · 공통국어1 · 현대사회와 윤리.
학교 단위로 들여오는 게 궁금하면 - 교풀AI 도입 문의
자주 묻는 질문
AI 쓰면 애들이 다 AI한테 시키지 않을까요?
이게 제일 많이 듣는 질문이에요. 교풀AI 도구는 영작을 대신 써주지 않아요. 학생이 먼저 쓴 영어 문장을 받아서 '어디를 어떻게 고칠지' 되묻고, 그 내용을 꼭 자기 말로 다시 쓰게 돼 있어요. 한 차시에 5~10분만 끼어드니까, AI는 끝까지 거들기만 해요.
평가에 AI 활동을 어떻게 반영하나요?
평가 대상은 학생이 자기 언어로 다시 쓴 글이지 AI 답변 자체가 아니에요. 활동지 다시 쓰기 칸이랑 모둠 토의 관찰이 일차 근거이고, 수행평가 채점 도구가 학생 영어 답안을 성취기준 체크리스트로 일관되게 채점하도록 도와줘요. 단원 채점 도구는 교사 채점 보조 전용이고, 최종 채점은 선생님이 확정해요. 교육부도 생성형 AI 활용 교육 가이드라인에서 자기 언어 산출물 중심 평가를 안내하고 있어요.
디바이스가 부족하거나 컴퓨터 잘 몰라도 되나요?
네. 모둠당 1대만 있으면 돼요. 영어 읽기·쓰기 활동은 모둠이 한 답안을 함께 점검하며 표현을 비교하기에 오히려 적합하고, 돌아가며 입력하는 릴레이 방식도 효과적이에요. 선생님은 AI 도구 복제해서 차시에 걸어두는 것만, 학생은 활동지 열고 화면에 입력하는 것만 하면 돼요. 설치도 코딩도 프롬프트도 없어요.
제공된 AI 도구를 우리 학교 상황에 맞게 수정할 수 있나요?
네. 교풀AI 클래스에서 AI 도구를 복제한 뒤 질문 카드·AI 지시사항을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어요. 학교 교과서 진도나 학생 수준에 맞춰 지문·발문을 바꿔 바로 쓸 수 있고, 코딩 지식은 필요 없어요.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은 국가교육과정정보센터(NCIC)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일단 한 차시만 해보세요
공통영어1 첫 차시 하나만 AI로 바꿔봐도, 학생이 자기 경험을 더 정확한 영어로 스스로 다시 쓰는 그 장면이 어떤 건지 바로 느끼실 거예요. 이미 영어 가르치고 계시면, 다음 차시 하나만 이걸로 바꿔보면 돼요. 오늘 딱 한 차시부터 가볍게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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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목 말고 다른 과목의 AI 수업 자료와 전체 안내가 궁금하시면 고등학교 AI 수업 자료 모음과 고등학교 AI 교육 안내를 함께 보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