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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프로그램 소개[교육운영] 기업/기관 사례

교사 연구회 AI 교육 협업 사례 5가지 (2026)

교사 연구회 AI 교육 협업 사례 다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해커톤과 박람회 부스, 온라인 연수, 대면 연수, 커뮤니티 이벤트까지 진행 방식과 준비물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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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opool Manager
Aug 19, 2026
교사 연구회 AI 교육 협업 사례 5가지 (2026)
Contents
어떤 방식으로 함께해 왔을까요?해커톤은 어떤 자리에 맞을까요?박람회 부스와 연수는 어떻게 다를까요?특정 분야 연구회와도 맞을까요?온라인과 대면, 어느 쪽이 나을까요?AI 윤리와 안전은 어떻게 다루나요?준비가 결과를 좌우합니다회원들이 실제로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연구회에는 무엇이 남을까요?자주 묻는 질문연구회 규모가 작아도 진행할 수 있나요?교사들이 AI를 처음 써도 따라올 수 있을까요?온라인으로만 진행할 수도 있나요?우리 연구회 주제에 맞춰 구성을 바꿀 수 있나요?

교사 연구회 AI 교육은 강사 한 명이 앞에서 설명하는 연수보다, 회원들이 각자의 수업을 들고 와 함께 만드는 자리일 때 남는 것이 많습니다. 교풀AI는 지금까지 여러 교사 연구회와 다섯 가지 방식으로 함께해 왔습니다. 이 글에는 각 방식이 어떤 상황에 맞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연구회 운영을 맡고 계신 분들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교사들이 원형 테이블에 둘러앉아 자료를 놓고 논의하는 모습
연구회 단위로 함께 여는 자리 - AI 생성 이미지

어떤 방식으로 함께해 왔을까요?

연구회의 성격과 모임 형태에 따라 구성이 달라집니다. 지금까지 진행한 다섯 가지는 이렇습니다.

다섯 가지 협업 유형과 함께한 곳, 진행 방식을 정리한 표
지금까지 함께한 다섯 가지 협업 방식

같은 AI 교육이라도 자리의 성격이 다릅니다. 총회처럼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에는 해커톤이 맞고, 지역이 흩어진 연구회에는 온라인 연수가 맞습니다. 박람회처럼 오가는 사람이 많은 자리에서는 짧게 체험하고 가는 부스가 맞습니다.

해커톤은 어떤 자리에 맞을까요?

에듀테크 교사 연구회와는 정회원 총회의 2부 프로그램으로 반나절 해커톤을 진행했습니다. 오전에는 사례 나눔과 실습, 오후에는 팀별 제작과 발표라는 구성이었습니다.

결과는 여덟 팀이 두 시간 만에 초등부터 고등까지 수업 설계안 여덟 개를 완성한 것이었습니다. 산출물은 AI 활용 수업 사례 8선에 정리해 두었고, 당일 진행 흐름은 교풀AI 해커톤 현장 스케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해커톤이 맞는 조건이 있습니다. 회원들이 같은 날 한 공간에 서너 시간 이상 모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결과물을 겨루는 형식이라 시상 예산이 있으면 몰입도가 올라갑니다. 이 사례에서는 1등 50만 원, 2등 30만 원, 3등 20만 원 규모로 진행했습니다.

쉬는 날, 초·중·고 교사 50명이 모여서 AI 수업을 준비한 이유? (에듀테크 교사 연구회 X 교풀AI 해커톤)
에듀테크 교사 연구회 정회원 3기 총회에서 열린 교풀AI 해커톤 현장을 소개합니다. 초·중·고 교사 50명이 두 시간 만에 완성한 여덟 개의 AI 수업 설계안과 사례 나눔부터 발표·시상까지의 진행 과정, 현장에서 확인한 AI 수업의 방향을 살펴보세요. | [교풀AI] 학교도입사례, 보…
https://www.gyopool.com/blog/edutech-teacher-hackathon-sketch-2026?_gl=1*15ew5ex*_ga*MTA5MDI4ODY0Ny4xNzc0MTgxNzg4*_ga_3Z7C643VLS*czE3ODcxNTI2NzQkbzI5JGcxJHQxNzg3MTUzNTg1JGo1MiRsMCRoMA..
연구회 인스타에 올라온 후기

박람회 부스와 연수는 어떻게 다를까요?

AI미래교육연구회와는 교실을 바꾸는 AI미래교육 박람회에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부스는 오가는 사람이 짧게 머무는 자리라, 설명보다 직접 한 번 만들어 보게 하는 편이 효과가 있었습니다.

같은 행사에서 진행한 AI 윤리와 리터러시 연수는 성격이 달랐습니다. 여섯 개 챕터로 나눠 학교급과 교과 성취기준을 연계하고 열 종의 수업 도구를 실습하는 구성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부스와 AI 윤리 리터러시 연수 사례에 있습니다.

티처에듀테크연구소와는 온라인 연수를, 경기AI메이커발명교육연구회와는 대면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온라인은 거리와 시간 제약이 없어 회원이 흩어진 연구회에 맞고, 대면은 실습 밀도가 높아 도구를 실제로 만들어 보는 데 유리합니다.'

AI미래교육연구회와 함께한 박람회 부스 운영 및 AI 윤리 연수 (교풀AI)
고등학생은 이미 생성형 AI를 쓰는데 교실에선 막혀 있습니다. AI미래교육연구회 박람회 교풀AI 부스와 AI 윤리 연수 사례로, 성취기준 연계 교과 융합과 학생이 안전하게 쓰는 수업용 AI 도구 10종을 정리했습니다. | [교풀AI] 학교도입사례, [교육운영] 기업/기관 사례, AI…
https://www.gyopool.com/blog/ai-future-education-expo-ethics-training?_gl=1*1ab2iwa*_ga*MTA5MDI4ODY0Ny4xNzc0MTgxNzg4*_ga_3Z7C643VLS*czE3ODcxNTI2NzQkbzI5JGcxJHQxNzg3MTUzMjAzJGo2MCRsMCRoMA..
AI 미래교육연구회 박람회 참여 현장

특정 분야 연구회와도 맞을까요?

특수교사 커뮤니티 spedo와는 커뮤니티 이벤트 형태로 함께했습니다. 특수교육 현장은 일반 교실과 필요가 달라서, 같은 도구라도 쓰이는 자리가 다릅니다.

개별화교육계획 작성이나 행정 업무 보조처럼 그 분야에서만 나오는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특수교사 IEP와 AI 활용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연구회의 전문 분야가 뚜렷할수록 구성을 그 분야에 맞춰 다시 잡는 편이 좋습니다.

특교포 인스타에서 진행된 커뮤니티 이벤트

온라인과 대면, 어느 쪽이 나을까요?

회원 분포와 목적에 따라 갈립니다. 판단 기준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대면이 나은 경우 - 도구를 실제로 만들어 보는 것이 목적일 때, 팀 작업이 들어갈 때, 처음 접하는 회원이 많을 때입니다. 옆에서 화면을 같이 보며 해결하는 속도가 다릅니다

  • 온라인이 나은 경우 - 회원이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을 때, 평일 저녁처럼 짧은 시간만 낼 수 있을 때, 같은 내용을 여러 차례 반복해야 할 때입니다

  • 부스가 나은 경우 - 박람회나 연수원처럼 오가는 사람이 많은 자리입니다. 설명을 줄이고 한 가지를 직접 만들어 보게 하는 편이 남습니다

온라인으로 팀 작업을 하실 때는 팀 수를 줄이고 소회의실 시간을 넉넉히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대면 해커톤에서 두 시간이 걸린 작업은 온라인에서 세 시간 가까이 잡으셔야 비슷한 결과가 나옵니다.

AI 윤리와 안전은 어떻게 다루나요?

연수 자리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이 개인정보와 안전입니다. 이번 해커톤의 설계안들에도 이 고민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초등 진로 수업을 만든 팀은 실제 개인정보와 진단 결과 입력을 금지하고 가상 인물 카드로 시작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중학교 역사 수업을 만든 팀은 학생이 한쪽 자료만 보고 확증편향에 빠지지 않도록 AI가 상대 논리도 제시하되 그것을 사실로 단정하지 않게 지시문을 썼습니다.

연수에서도 도구 사용법만이 아니라 이런 설계 기준을 함께 다룹니다. 학교에서 쓰실 기준은 학교 AI 개인정보 가이드라인과 AI 윤리 교육 사례 모음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준비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해커톤을 진행하며 확인한 것이 있습니다. 두 시간 만에 설계안이 나온 데에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 사례 나눔이 앞에 있었습니다. 이미 학교에서 써 본 선생님이 자기 수업을 열어 보이는 한 시간이 오전에 있었습니다

  • 산출물 양식이 미리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문제 선정과 성취기준, 차시 설계, 평가 계획을 채우는 틀이 있었습니다

  • 평가기준표를 먼저 만들어 두었습니다. 심사 집계가 20분 만에 끝난 이유입니다

  • 공유보드를 열어 두었습니다. 산출물을 한자리에 모아 서로 열람할 수 있게 했습니다

  • 점심을 함께 먹었습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처음 만난 선생님들이 오후에 바로 협업하는 데 영향을 줍니다

빈 화면에서 시작하면 두 시간으로는 어렵습니다. 연구회에서 준비하실 것과 교풀AI가 준비할 것을 미리 나누면 당일에 쓸 시간이 늘어납니다.

회원들이 실제로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연수든 해커톤이든 회원들이 손에 쥐고 돌아가는 결과물이 있어야 합니다. 교풀AI에서 만드는 것은 크게 셋입니다.

  • AI 도구 - 역할과 기억, 대화 규칙, 금지 항목을 문장으로 적어 만드는 수업용 챗봇입니다. 코딩이 필요하지 않아 두 시간이면 여러 개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 AI 클래스 - 만든 도구를 학생에게 배포하는 공간입니다. 학생은 클래스 코드로만 들어오고 별도 가입이 없습니다

  • 학습자료와 과제 - 탐구 가이드나 활동지, 제출 과제를 클래스 안에 함께 둡니다

이번 해커톤에서는 여덟 팀이 팀당 한 개에서 다섯 개까지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한 팀은 인터뷰 봇과 자료 검사관, 주장 검증 판사를 포함해 다섯 개를 하루에 만들어 냈습니다. 연수를 마친 뒤에도 계정에 그대로 남아 다음 학기에 다시 쓰실 수 있습니다.

연구회에는 무엇이 남을까요?

가장 크게 남는 것은 회원들이 만든 산출물입니다. 해커톤 한 번에 여덟 개의 수업 설계안이 나왔고, 이 자료는 연구회 안에서 계속 쓰입니다.

다만 그대로 두면 흩어집니다. 만든 도구를 다른 회원이 가져다 쓸 통로를 함께 만들어 두시길 권합니다. 산출물을 사례로 정리해 공개하면 연구회의 활동 기록이자 신규 회원 모집 자료가 됩니다. 필요하시면 이번처럼 블로그와 교풀AI 교사 커뮤니티에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교육과정 연계가 필요하실 때 참고하실 자료는 국가교육과정정보센터 자료실과 교육부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입니다. 교풀AI가 어떤 도구인지는 교풀AI 소개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구회 규모가 작아도 진행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이번 해커톤은 선착순 50명 규모였지만, 스무 명 안팎이면 모둠 수를 줄여 같은 구성으로 운영됩니다. 인원이 적을수록 팀당 발표 시간을 늘려 서로의 설계안을 자세히 보는 편이 남는 것이 많습니다.

교사들이 AI를 처음 써도 따라올 수 있을까요?

이번 해커톤에서도 처음 쓰시는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오전에 사례 나눔과 실습을 한 시간 두었고, 도구 제작이 코딩 없이 문장을 적는 방식이라 오후 제작까지 이어졌습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이 많은 연구회라면 실습 시간을 더 길게 잡는 구성을 제안드립니다.

온라인으로만 진행할 수도 있나요?

가능합니다. 티처에듀테크연구소와는 온라인 연수로 진행했습니다. 다만 해커톤처럼 팀 작업이 핵심인 형태는 대면이 유리합니다. 온라인으로 하실 때는 팀 수를 줄이고 소회의실 운영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이 좋습니다.

우리 연구회 주제에 맞춰 구성을 바꿀 수 있나요?

그렇게 진행해 왔습니다. 메이커와 발명 교육 연구회에는 그 맥락에 맞춰, 특수교육 커뮤니티에는 특수교육 현장의 필요에 맞춰 구성을 다시 잡았습니다. 연구회에서 회원들이 실제로 어려워하는 지점을 알려 주시면 거기서부터 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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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식으로 함께해 왔을까요?해커톤은 어떤 자리에 맞을까요?박람회 부스와 연수는 어떻게 다를까요?특정 분야 연구회와도 맞을까요?온라인과 대면, 어느 쪽이 나을까요?AI 윤리와 안전은 어떻게 다루나요?준비가 결과를 좌우합니다회원들이 실제로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연구회에는 무엇이 남을까요?자주 묻는 질문연구회 규모가 작아도 진행할 수 있나요?교사들이 AI를 처음 써도 따라올 수 있을까요?온라인으로만 진행할 수도 있나요?우리 연구회 주제에 맞춰 구성을 바꿀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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